한아저씨가 있습니다. 돌맹이 위에 앉아서 '수선합니다'. 라고 써놓아있는 표지판을 들고 있습니다.
어느날 한 젊은이가 한번 시험해 볼까 하면서 그아저씨에게 옷을 수선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아저씨께서 만든 옷은 정말 새옷처럼 생겼습니다.
그렇게 마을에 소문이 나자 모든 사람들이 그아저씨에게 옷을 수선합니다.
왠 지 그아저씨에게 수선한 옷을입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그아저씨에게 옷을 수선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흘르고 그 아저씨는 어느날 부터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아저씨가 언젠가는 올까 하고 기다렸스나 오지 않았습니다. 마을사람들은 모두 그 아저씨에게 수선한 옷을 한번만이라도 입고 싶어합니다. 그렇게 비가오고나서 무지개가 떳습니다. 
마을사람들은 그무지개를 보니 수선하는 아저씨가 떠올랐습니다. 아저씨가 그립습니다. 그래서 그아저씨에게 별명을 붙여 주었습니다.   '무지개 아저씨'..사람들은 무지개 아저씨를그리워 합니다. 
저 는 이아저씨께서 꿈을 가지고 모든 할수 있다고 해서 새옷처럼 하고 자신이 있다고 가지고 그러면서 마을 사람들의옷을 수선해 주고 자신이 수선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즐거워 하니까 그모습을 본 아저씨도 기쁠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도 무지개 아저씨처럼 꿈을 같고 모든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