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만세라는 책에서는 수업시간에 요코라는 여자아이가 방귀를 '뽀옹'하고 뀌었다. 그리고 요코에 친구들이 놀리자 선생님께서는 방귀좀 뀌면 어떠냐고 하셨다. 그만 요코는 울음을 터트렸다. 그러자 사토치라는 남자아이가 일어났다. 사토치는 방귀를 밥먹을때 뀌면 않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있을 때나, 수업시간에 뀌면 않된다고 하였다. 선생님은 당당히 사토시 말이 맞다고 하셨지만 방귀는 언제 어디서 울지 웃을지 모르는 것처럼 방귀도 절대 알수 가 없다고 하셨다. 그리고 대변이나 소변도 하고싶을 때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나도 한번쯤은 방귀를 뀌어보고 싶다. 왜냐하면 몸이 건강하지만 방귀가 별로 않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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