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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88
헬렌은  이쁜여자 아기로 태어났는데  얼마안데 몹쓸 병을 앍고  말았다.  눈도 보이지 않고 
  귀는 듣지도 못하고 말을 하지 못하게 돼었다. 그러나 헬렌은 자신의 처지를 슬퍼 하지않고  어
 려움을 극복해 나갔다,  앞을 못보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등 전 생애을 남
 위 해 봉사하며 살았다. 이런 헬렌을 보고 아무리 자신도 힘들게 살지만 남을 도와 줄 수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헬렌이 장애를 극복하고 훌륭한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은 헬렌을 가르 치는데에 50평생을 바친 서린번 선생님의 헌진적인 교육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헬렌이 자랑 스럽기도 하다. 자기 몸이 장애라는 것도 불구하고 남을 위하는 것이 자랑 스럽다. 장애인데 불구하고 열심히 사는데 나는 빈질 빈질 노는데 본 받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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