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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암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89
엄마가 없이 누나랑 같이 살고있는 길손이는 눈이 안보이는 누나랑 살고 있다.
길손이랑 누나는 스님하고 같이 살고 있다.
길손이는 스님따라 산골짜기에 있는 절에 가서 살고 있었다.
스님은 식량을 사러 오다가 눈에 쌓여서 길손이 한테 돌아오지 못했다
길손이는 혼자 남아서 전위로올라가면서 폐교가 되있데에서 문을 열고 길손이는 벽에 붙어 있는 사진을 보고 엄마라고 불러봐도 해서 다음날부터 엄마라고 불렀다
길손이는 그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사흘 후 길손이의 장례식이 끝났다.
이오세암은 전설의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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