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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0
장영실
장영실은 신분이 노예라서 뛰어난 머리를 쓰지 못했다. 처음은 농사 짓는 아저씨들이 물이 없어 고생할?? 장영실이 물레방아를 개발하여서 그의 머리가 널리 알려져 왕도 소식을 들어 테스트로 장영실이 성공하여 과학자가 되었다. 자영실은 화성을 쌓는 임무가 내려져 어떻게 성을 쉽게 쌓을까 생각하다가 도르레의 원리로 거중기를 생각해 성을 쉽게 쌓았다. 조선시대에는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가 해시계 밖에 없어서 해가 뜨지 않는 날은 시간을 알수 가 없어 장영실이 시계를 만드는 임무가 내려져 자동 물시계 자격루를 만들고 어느날 왕의 가마를 만들어 왕을 태우고 가다가 가마 다리가 부러져 왕이 장영실을 귀향길을 보내 짧은 인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천재가 진짜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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