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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린을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02
단양에 있는 나를위해 엄마가 배려라는 책을 보내주셨다. 이 책에 위예나라는 아이는 회장을 한번도 놓친적이 없었는데 회장에서 떨어지고 작년부터 없어지지마니란 소리가 들려오는 바를생활부를 들어가게 되었다.처음에는 싫었지만 아빠가 여러 이야기를 해주고나서 말로만 배려가 아니라 진짜배려를 하기 시작했다. 경쟁자인 승호도 있었지만 바른생활부가 없어질 뻔한 위기를 해쳐내고 배려를 알게되는 책이다.
남을 위해서 스스로 할 수 있는일이 무었인가를 알려주느것 같았다. 작은 배려가 무었인지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기도 하였다.
가족을 위한 배려, 친구를 위한 배려 나한테는 너무힘든것 같았다.
몇칠뒤 엄마가 동생을 데리러 오셨다.그리고는 충고를 해주시고 가셨다.남에게 페를 않끼치는 것만으로도 큰 베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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