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00
평강공주가 어릴때 임금님 께서 바보온달에게 시집을보낸다 라고말해서 그말이 귀에익어서 바보온달이랑 결혼을하여 평강공주가 공부와 활쏘기등을 배우게 하여 임금님께 야생동물을 여러가지잡아 임금님 께바쳐 임금님이 바보온달에게 이름이 무엇이냐? 라고 물어보더니 바보온달은 "온달이라고하옵니다" 라고말했습니다 그러자 임금님께서 깜짝놀라 축제를벌여서 온달을 장군으로 말들었다.

본받고싶은점:바보온달은 마을을 지켜서 수많은 전쟁을 하다가 전사를하였다, 그치만 나는 목숨은 걸지않을것이다.

나의 느낌이나 생각:온달은 지혜롭다,내가보기에는 활이 유리한거 같은데 전쟁할때는 좀 큰 칼로 승리를 거두었다 나는 그게 신기했다
이전글 혹부리영감을 읽고
다음글 백조의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