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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와 허수아비를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93
한 들판에 허수아비가 있었는데 한가위였다.
혼자 있는 허수아비는 슬퍼하였다.
그리고 날아가는 참새들이 위로해 주었습니다.
며칠 뒤 참새가 와서 이 들판에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애기를 해주었습니다
오누이가 길을 가다가 허수아비에게 들국화를 따서 장식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외로웠습니다.
허수아비는 혼자있지만 무섭거나 그런 것 없이 당당한 것 을 본받고 싶다.
나도 혼자 있을 때는 슬프거나 마음이 쓸쓸한데  그래도 나는 엄마,아빠가 있지만 허수아비는 엄마, 아빠도 없이 혼자 있으니 나보다 슬프고 쓸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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