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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꼬리를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7
시흥원님, 과천원님이 서로 만나게되었다.
그런데 뜬금없이 시흥원님이 두루미의 꼬리가 흰색이라고 하였따.
그때 과천원님이 아니다. 두루미의 꼬리는 검은색이다라고 말하엿다.
그대 이방이 지나가던중 왜 싸우냐고 말햐였다.
시흥원님은 두루미의 꼬리는 흰색이다라고 하였다. 그때 뜬금없이 과천원님이 검은색 이라고 하였다. 잠시 생각에 빠진 이방은 이렇게 말하였다. 서있을 때는 검은색 날때는 흰색이라고 하였다. 
그말을 들은 원님들은 화해를 하며 웃었다. 나는 진짜 두루미가 서있을때는 검하고 날때는 흰색이라는 말에 나는 정말 진짜 모르겠지만 , 이방이 두 원님들을 화해하게하려고 그렇게 말을 한것 같다. 그런이방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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