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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9
'흥부와놀부'를 읽고...
옛날에 어느 한 마을에 흥부와 놀부가 살았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재산을 반씩 나눠야 하지만 놀부가 혼자서 재산을 다 가졌다.그래도 흥부는 뭐라고 하지도 않았다.다리를 다친 새가 날라왔다. 흥부는 새를 치료해줬다. 그래서 새가 박을 주었다.흥부는 집과하인과 보물들을 얻었다.그 소식을 들은 놀부도 새의 다리를 부러트리고 박을 얻었다.하지만 스레기와 도깨비 등이 나와서 혼쭐만 났다.놀부는 그래도 흥부를 찾아가였다.흥부는 놀부와 같이 살기로 하였다. 놀부도 흥부처럼 착해졌다.
나도 흥부처럼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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