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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줌 오줌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9
조회시간에.장난을 쳐서 수복이내 반은 전부다, 벌을 받게 되었다.
선생님께서는 큰머리 선생님이라는 별명이 있다.
오줌이 마려워 하는 수복이는 살금살금 나갈려다가, 큰머리 선생님께 걸리고,벽만보고있다가,쉬는시간때 화장실에갔다.
어느날, 큰머리선생님께선 학교에 오늘은 오시지 않으셨다.
아이들은 신났고, 옆반 선생님께서 오셔서 글짓기대회가 있다고
글짓기를 쓰라고 하셨다.
글짓기를 잘쓴사람에게는 큰 상줌 이라고 써잇는 칠판
수복이는 장난으로 상줌을 똥줌이라고 ?㎢?.
그 글을 보고 아이들은 웃엇다.
또 수복이는 똥줌을 오줌으로 바?f다.
그때 테크노를 추면서 '똥줌 오줌오줌' '똥줌 오줌오줌'
'똥줌 오줌오줌오줌 똥줌 오줌오줌'....
이라고 하면서 테크노를 치면서 놀았다.
이책을 읽고 도대체 그장난을 해도 어떤마음이 있기에 두렵지 않은지..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이글에서 똥줌 오줌 이라는 말이 웃기다.
수복이도 장난끼가 많은 아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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