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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각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5
할머니와 사는 아이는 엄마가 하늘 나라에 가서 할머니, 강아지랑 삽니다.
아이는 엄마를 그리워 하지만 할머니와 행복하게 사는 아이 랍니다.
그치만 엄마가 보고 싶을 때 하늘에 엄마~! 라고 외쳐 보기도 하고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강아지와 함께 뛰어 놀았던 기억도 납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없어진 후 매일 엄마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는 늘 엄마에게 때를 쓴일, 화를 낸일, 짜증 부린일 등 많은 여러 가지의 생각과 상상을 해 보기도 합니다.
늘 엄마가 보고싶기만 하던 그 아이는 친구가 엄마와 다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엄마가 늘 그립습니다.
매일 나도 엄마한테 때를 쓰고 화를 내고 짜증부린일이 정말 후회가 됩니다.
이제 부터 라도 엄마 뿐만 아니라 아빠 에게도 효도를 해야 되겠다.
그래서 늘 사랑받는 딸 효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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