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이책에 관심이 난 많다. 사실 사회 공부 때문이다.. ㅎㅎ
사실 난 국사라면 자신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나의 부정확한 상식을 많이 깨우치게 돼었다. 특히 선조가 임진왜란은 이이의 십만양병설만 그의 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선조가 어떤 여자가 경복궁을 공격하는 꿈을 꿨다는 것이다. 제일 대단한 것은 조선시대에 '비차'라는 비행기가 있었다는 것이다
정말 대단할 수 밖에 없다. 야 얼마나 재미있을까? 생각만해도...
정말 재밌다는 말 밖에 안든다. 나도 타고 싶은데 사실 이런생각은 어리석하지만 조선의 과학이 현재 날보다 대단한거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또 소나무가 정 2품의 벼슬이 있다는 것도 대단했다. 사실 말이 안된다...
조선의 힘이 오히려 강하고 그의 신비가 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