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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야지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21
조선 시대에는 엄격한 신분제도가 있었다. 기생의 아들은 10살이 되면 관청으로 종살이를 가야 했습니다. 영실이가 10살이 되고 관과 사람과 관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장영실은 물을 긷는 여자들은 도와주다가 도르래를 생각해내서 도르래를 만들어 물을 쉽게 긷을 수 있게 되었다. 그후 원님께서 임금님께 그재주를 알려 임금께 가게 되었다. 그때의 임금은 세종대왕이셔서 백성을 위하는 일은 무엇이든지 늘 생각했다. 장영실은 별 움직임을 보고 별이 움직 인다는 것을 알게되어 연구를 해혼천의를 만들었다. 나도 장영실 같이 훌륭한 사람이 되서 나라의 힘이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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