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노래 (이병찬)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16 조회수 298
학원에서 노래를 들었다.
선생님이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라고 해서이다. 
난 노래를 무척 좋아한다.
공부가 끝나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서 노래를 들으려고 빨리 갔다.
그런데 도희형이 놀자고 왔다. 나는 할 수 없이 대자 아파트에 가서 놀았다. 
처음에는 S보드를 탔는데 재미가 없어서 집에 가서 자전거를 탔다. 한참 놀다가 보니 시간이 다 가서 집에 가서 다시 노래를 들으려고 하니 숙제가 있었다. 나는 숙제를 빨리 했다. 숙제를 다하고 컴퓨터를 켰다.
나는 나의 홈에 들어가서 노래를 들었다. 
처음에는 슬픈 노래를 들었는데 슬픈 노래를 들으면 슬픈 생각이 나고 재미있는 노래를 들으면 재미있는 생각이 난다.
나는 슬픈 노래가 슬픈 생각과 잘못을 느끼는 것이라고 많이 생각했다. 
재미있는 노래를 들으면 재미있는 생각과 재미를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도 했다.
이처럼 노래도 느낌과 생각을 다르게 한다는 것을 느꼈다.
이전글 6학년을 마치고서..(민규빈)
다음글 자전거 타고 도망친 날 (염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