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다시! 칭찬릴레이 시작합니다~

만나서 말하기 부끄러웠던 말들, 지나간 일이지만 꼭 하고 싶은 말들, 고마움과 감사함을 표현할 말들!

친구, 동생, 형, 누나, 언니, 선생님 모두 좋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초강초등학교를 만들기 위해 선생님이 스타트를 해보겠습니다.

6학년 이나래 학생을 칭찬합니다!

나래는 동생들을 아~주 잘 돌보고 잘 놀아줍니다. 또한 학급에서도 조용하지만 때로는 강한 카리스마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청소시간, 심부름 등을 시켜도 불평없이 잘 해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나래를 아~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