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영동] 전교생이 참여한 쑥뜯기 체험활동으로 만든 쑥떡을 초강초등학교 학생들이 초강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날 초강초 학생들은 서로 나누는 기쁨과 경로효친사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