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회장 : 이창환(6학년)
부회장 : 정하현(6학년), 김덕신(5학년)
같이 입후보하신 나머지 친구들도 모두 수고했어요.
학교를 사랑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잊지 않고 계속 실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