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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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보아 | 등록일 | 17.12.20 | 조회수 | 60 |
부모님 -김보아- 부모님은 마법사 같다. 뾰로롱! 하면 마법사로 변해 이마에 땀이 뭉글뭉글 맺혔고 네가 하고 싶은거 다 해준다.
네가 아플때는 간호사로 변해서 아픈것이 하늘 멀리 날아간다. 졸졸졸졸~ 아픈것이 떠내려가는것만 같다.
부모님은 따뜻하고,포근하다. 마치 인형의 폰근함이 느겨진다. 부모님의 품은 난로같이 뜨끈뜨끈 하다.
부모님께 혼나 혼자 몰래 살금살금 들어온다. 그래도 날 오히려 달래주는것만 같은 친구들같은 우리 부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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