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오름 예술제 (최한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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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한솔 | 등록일 | 17.11.17 | 조회수 | 12 |
11월 2일 바로 학예회 이다. 우리는 바로 빠♪빨간맛~~이다. 그게 바로 첫번째이여서 더욱 긴장이 되었다. 그래서 연습학때보다 못 한것같아서 좀 아쉬운 점도 만았다. 그래도 성잇것 보여준것 같았다.그래도 정말 재미있었다. 그런다음 우리의 마지막 희망!! 바로 악기이다. 악기는 연습한것보다는 괜찬았다. 그래도 의미있는 무대였다. 정말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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