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예술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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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다겸 | 등록일 | 17.11.17 | 조회수 | 6 |
| 우리학교는 11월 2일 목요일 날 해오름 예술제를 하였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는 기회였는데 우리 6학년 여학생들의 댄스 빨간맛이 첫번째였다 첫번째 무대를 한 후 나는 바이올린 부 친구들의 무대에 피아노 반주를 해 주지 위해 단복을 입고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다른 학생들의 댄스 무대를 보았는데 4학년의 시그널을 추는 모습을 보았다. 역시 동생들의 무대여서 그런지 귀여웠었다. 그다음 마지막 순서 전 피아노 반주를 하고 마지막 순서 우리학교의 밴드 해오름 브라스 밴드를 했다. 초등학교의 마지막 학예회여서 그런지 뭔가 초등학교의 마지막 추억이 된 것 같은 느낌이였다. 앞으로 중,고등학교의 학교축제도 지금처럼 열심히 해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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