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통일 운동회를 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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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보아 | 등록일 | 17.05.02 | 조회수 | 11 |
오늘은 운동회를 했다. 누가 이길까... 엄마는 오실까... 이렇게 설렌 마음으로 운동회를 시작했다. 너무 설렜다. 개회를 하고 나서 운동회 종목을 시작했다. 너무 좋았다. 우리 팀이 이기겠지? 하며 생각 했다. 난 네가 해 본 운동회 종목중에서 낙하산 달리기가 재밌었다. 그런데 원혜주가 느린데 나는 원혜주보다 빨라서 너무 불편했다. 그래도 정말 즐거웠다. 서로서로 도우며 하는게 난 아주 좋았다. 특히 줄다리기 줄다리기는 자신이 많이 없었는데 그래도 동생들과 언니들의 땀 과 힘을 다하니 이긴것 같다. 언니들이 이기고 나니까 힘이 없었지만 그래도 다음 종목을 할꺼라 빨리 자리에 앉자서 12학년의 하는 모습을 봤다. 특히 제일 믿을수 있는 시후를 끝 까지 믿었다. 그렜더니 우리가 색깔판 뒤집기에서 이겼다. 네가 예지언니 한테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51대 49로 이길수도 있어. 했더니 진짜 우리가 51대 49로 이겼다. 진짜 너무 기뻤다.그리고 마지막 박 터트리기 할 때는 먼저 터트릴여고 막 집어넜는데 계속 하니 우리 팀 부터 박이 터졌다. 그게 난 제일 즐거웠다. 그리고 아쉬운점은 우리가 운동회 종목 하면서 목소리 크게 응원했는데50점을 주지 않았다. 그거 줬으면 우리 팀은 이겼는데... 그래도 운동회 하니까 좋았고 엄마도 참석해서 더더 좋았다. 그래도 통일팀이 이기고 응원점수 않져서.... 그래도 이번 운동회 재밌긴 재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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