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통일캠프를 갔다. 우리칠성초가 먼저 와 있었다. 우리 칠성초는 38선을 보고싶어 안달이었다.

우리반 여자애들만 빼고말이다. 여자애들은 산책하면서 셀카를 찍었다. 그리고 졸업사진을 우리

반 6학년은 여러군데에서 찍었다. 난 그때 감기기운이 있었기때문에 물을 자주보충했다. 그러고 보니시간이 다돼서 신화초애들과 선생님께서하시는 말을 듣고 급식을먹으러 갔다. 맛있게 먹은후 캐리어를 끌고 숙소에 짐정리를 하러갔다. 옷장땜에 시간이조금 걸렸다. 그리고 난 숙소 를 구경했다.

애들은 숙소가 괞찮다고했다. 난 케리어를세우고 물도마셨다. 그리고 시간이 다돼서 채육관으로가서 신화초랑 시합을했다. 우리칠성초는 합동줄넘기때문에 문제였지만 시합할때는 잘했다. 이렇게 우리가이기고 트로피도 땄다. 이제숙소로 가서 과자파티도하고 진실게임도 했다. 그리고 한...1시에잤다. 다음날도 세수하고 준비하고 급식 맛있게 먹고 숙소로 와서 애들 얌얌 추는거 보고 체험도 여러가지하고 애들이 얌얌 공연하는거 보고 동생 노래부르는거 보고 신화초 치어럽추는거보고 널 좋아해 추는것도보고 간식도 받고 마지막 이라고 하얗게 불태웠다. 그리고 집에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