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통일미래센터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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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현준 | 등록일 | 17.04.17 | 조회수 | 20 |
첫째날에는 선생님들과 인사도 하고 처음 만난 신화초등학교와 오후에 퍼펙트 드림팀을 했는데 우리 학교가 기록이 더 빨라서 이겼다.그래서 기분이 매우 좋고 신났다.저녁밥도 맛있었다. 둘째날에는 첫 번째에 미래체험관에 가서 통일한국의 미래를 체험해보았다.통일이 되면 문화가 더 발전하고 우리 애니메이션이 많이 발전해서 세계에 많이 수출되어서 돈도 많이 벌 것이라고 했다.나도 통일 한국의 애니매이션을 보고 싶다. 물류도 발전해서 우리나라에서 중국,러시아,인도,유럽까지 자동차 도로인 아시아하이웨이가 생기고 유라시아 횡단철도도 생겨서 우리나라가 교통의 요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차를 타고 유럽까지 가서 여행하고 싶다. 그리고 북한에는 자원이 많아서 자원을 수입하지 않고 물건을 많이 만들어서 팔면 엄청난 이득이 있다고 했다.통일이 되면 자원을 수입하는 돈도 줄고 물건을 더 많이 만들 수 있어서 돈을 더 많이 벌어서 부자 나라가 될 것이라고 했다.부자가 되면 우리나라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없어질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북한에는 평양,개성 등에고구려,고려의 유적이 많아서 관광지가 많고 가이드가 많이 필요해서 실업자가 줄 것같다.그리고 북한의 멋진 자연환경을 보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 관광수입이 늘 것이라고 해서 세계에서 관광대국이 될 것이라고 했다.나도 금강산이랑 만월대를 보러가고 싶다. 통일캐릭터를 만들때는 통일 드론을 만들었다.테두리가 도로이고 안은 뼝 뚤린 하얀색이다.시간이 없어서 안에가 아쉽게 되었다. 통일 마을을 만들때는 건물의 이름을 생각하다가 시간이 많이 갔지만 그래도 재밌게 만들었고 멋진 마을이었다. 장기자랑에서는 많은 친구들이 장기자랑을 해줘서 재미있었고 정말 잘해서 놀라웠다.신나고 좋았던 시간이었다. 샛째날에는 영화를 보니 남한과 북한 아이들이 좋은 친구가 되니 정말 신기했고 역시 어린이들은 친구가 되기 쉬우니 기뻣다.그리고 학교로 출발하니 뭔가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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