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서예 상받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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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반야 | 등록일 | 16.11.15 | 조회수 | 15 |
증평에 육군훈련소 같은 곳에서 음료수와 건빵을 받고 버스가 출발 하고 나는 상을 받으러 도착을 하였다. 그래서 관악기들을 부르시는 관악군들분과 지휘자님이 관악기들을 부르시는데 여자군은 1분 밖에 없었다. 그 여자분 언니는 트럼본이었다. 악기들을 부르시고 상을 받았다. 소감은 정말 영광스럽고 뿌듯했다.^^ 상을 받고 먼저 촬영을 하는데 정말정말 떨렸다.그래도 사단장님과 같이 찍었다.촬영을 찍을 때 '통일을 우위하여'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부끄러워서 말을 못했다.그렇지만 뿌긋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체 촬영을 할 때에는 '통일을 위하여!!!~'라고 말했다.그래서 담임 선생님이 칭찬을 주셔서 마음이 더욱 더 뿌듯했다. 그치만 아쉬운 건 '통일을 위하여!!!~'라고 말할 때 중간 목소리로 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단 한번의 기회일 수도 있으니 기분이 뿌긋하고 기쁘고 또 자신감 팍팍!!!~그리고 무엇보단 통일이 되면 좋겠고 영광스러웠다~ 그리고 나는 군인이 될것이다. 여군이~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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