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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외 행사 참여 후 소감문을 올립니다.

-체험학습, 교내통일대회 등

통일 캠프를 하고 나서
작성자 이연희 등록일 16.10.24 조회수 7

 오늘은 우리나라의 북한 이탈자 분께서 북한의 전통놀이를 가르치러 오셨다.

먼저 짧은 설명을 하시고 팀을 짜 주셨는데 우리는 6학년 여자애들과 한 팀이 되었다.

 첫번째는 산가지 놀이 였다. 하지만 별로 재미가 없었다.

내가 가장 재미있어 했던 두 가지 놀이는 구슬치기와 비사치기 였다.

 슬치기는 두개의 돌을 다섯개의 원 안에 넣어서 재일 먼저 돌아온 팀이 이기는 개임인데 처음에는 나경, 인홍, 연수 팀이 이겼다. 그래서 다시하자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나, 리아, 사랑 팀이 이겼다.

 다음은 비사치기 인대 여러가지 방법으로 앞의 비석을 넘어뜨리는 거다. 이것 도 간신히 통과를 하였다.

나는 이 복한이탈자들의 수업을 듣고 여러가지의 북한의 놀이를 하고 더욱더 통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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