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저번에 산막이 옛길에 가서 통일 숲 속 음악회를 하였다.

먼저, 의자를 놓고 보면대, 악기, 악보 등을 올렸다. 모두 다 되서 우리는 리허설을 하였다.

 리허설을 마치고 우리는 각자 쉬는시간을 가지거나 우리가 직접 심고, 직접 캔 고구마를 팔았다. 고구마를 다 팔고 이제 숲 속 음악회를 시작하였다. 먼저 3학년 아이들이 오카리나를 불었다. 3학년 아이들 오카리나 소리 때문에 사람들이 조금 조금씩 모였다.

3학년들이 오카리나를 마치고 오카리나 선생님과 부모님들이 오카리나를 불었다.3학년들 오카리나 소리도 예뻤고 선생님,부모님들의 소리도 예뻤다.오카리나를 다 마치고 우리 악기 담당 선생님들이 악기를 하셨다.역시 선생님들은 소리가 아주 곱고 아름다웠다.선생님들까지 모두 다 마치고 드디어 우리 차례가 되었다.먼저 합주곡을 하고 두번째는 합창곡을 하였는데 저학년들이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우리는 뒤에서 악기를 하였다.우리까지 다 끝났더니 앞에를 보앗는데 사람들이 자리까지 깔고 우리의 공연을 보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잘 숲 속 음악회를 마쳐서 나 자신이 뿌듯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