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훈련소  정말 재미  있었어요.^^그리고,계룡대도  정말  재미 있었고요.다음에  또  가서  싸인도  받을  거예요.!!!~육군훈련소에서  육군인들을  봤는데  훈련이  별로  안  힘들다고  하는데요.  제  꿈이  바뀌었어요.^^바로  여군이  되는  것  이에요.여군이  되서  군인  아저씨들처럼  숙소에서도   자보고  싶고  목욕탕도  재미있을  것  같고,밥도  되게  맛있었어요.  그리고  계룡대가  하늘을  지키는  군인이  있을  줄  몰랐어요..계룡대  정말  재밌었어요.군복도  입고  군 모자도  쓰고  되게  재미있었어요.게룡대에서  사진도  찍고  단체  사진이요.재밌었어요.그리고  육군  훈련소  가는데  2시간  반 정도  걸렸어요.너무  심심하고  졸렸어요.그리고  또  친구들하고  게임도  하고       과자도  먹고   친구들에게  과자도  주고  군인들  간식도  먹고  바로  건빵이었어요.  안에  별사탕도  먹었어요.달달했어요.^^`군인  아저씨들  건빵하고  별사탕  잘  먹엇어요.조교  아저씨도요.^^고맙습니다.'밥은   불고기하고  국은   감자국  그리고  단무지  그리고  또 계란도  맛있었어요.그리고  또  육군  기록  전시관도   갔어요.거기는   우리나라와  북한이  통일을  하기  위해  만든  분들이  있는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