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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외 행사 참여 후 소감문을 올립니다.

-체험학습, 교내통일대회 등

새터민선생님강의를 듣고.........
작성자 김도연 등록일 16.05.19 조회수 7
새터민 선생님 강의를 듣고 힘들게 사는 그런 삶을 보니까.. 정말 안타갑다.
남한의 의사들은 돈을 많이 버는데 북한 의사들은 고작 많이 3000원잔 버는데 그걸로도 쌀을 한개도 못사니까.. 불쌍하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기를 빌어야겠다. 통일이되면 힘들게 3 8선을 안넘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진심으로 빨리 통일이 되어
못사는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고 풍족하지 않아도 충분히는 살수있게 웃으며 있고 살수있게 되었으면좋겠다 그리고 북한과 같은
단어인데 읽는 발음이 다른것도 보니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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