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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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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예술제를 마치고
작성자 이연희 등록일 14.11.04 조회수 81

오늘은 해오름 예술제를 했다.

해오름 예술제에서 친구들이 바이올린을 연주를 하였는데 틀리는 부분도 조금 있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4학년은 인홍이, 나경이, 창민이, 주혁이, 홍식이, 현준이, 광민이, 재환이가 연주를 한다. 

그래도 친구들이 열심히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을 

보고 '친구들이 정말 열심히 연습을 하였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틀려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열심히 연주하 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가장 긴장했던 것은 악기를 연주했을 때 이다.

무대 위에 올라갔을 때 내가 박자를 놓치거나 음이 틀리면 어떻하나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고 열심히 악기를 불었다.

 악기를 불어보니 생각보다 악기가 더 잘 불어졌다.

해오름 예술제는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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