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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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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관악제
작성자 조정민 등록일 14.09.26 조회수 27

(그림설명)

우리 모두가 합주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관악제 명단을 보았는데 우리만 초등학생이라 주눅이 들었고

 리허설을 할때 다른 팀들은 너무 잘해서 정말 놀라웠다.

리허설때는  그럭저럭 잘 했는데

공연을 할때는 우리가 리허설한것보다 학교에서 연습할때보다 더 못했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앞은 너무 너무 잘하는 사람이여서 부담도 됐었고

우리 뒷사람은 우리 뒤차례여서 더 잘한것같았다.

그런데 이번이 마지막 관악제라서 더 열심히 한 것 같고

진정한 악기공연을 해본것 같아 기분이 좋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더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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