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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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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를 다녀와서
작성자 최한별 등록일 14.09.11 조회수 38
키자니아에서 재연이와 나랑 같이 다른 여자애들이랑 같이 모여 다니면서 체험을 했다.(몇가지만 빼 놓고 말이다.)
그런데 난 키자니아 대학교를 가고 싶었다.
그런데 시간이 않되고 다 끝나버려서 못 했다.
다음에 오면 키자니아 외교관증이 있으니까 키자니아 대학교는 다음에는 반드시 가 버릴 거다.
그리고 요리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재연이가 하고 싶은 것만 해서 못했다.한가지만 뺴고 말이다.우유공장에 가서 요플레를 만들어 보았고 딸기 요플레를 가지고 왔다.
그런데 다른 것을 못 해서 아쉬웠다.
그런데 덕분에 재미있는 라디오 생방송도 해보니까 재미있었다.
다음에 오면 꼭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거다.
다음에 또 키자니아에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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