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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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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한 챔버오케스트라
작성자 최한별 등록일 14.06.24 조회수 60

나는 챔버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고 더블베이스의 활이 신기했다.

왜냐하면 다른 활들은 다 하얀색인데 더블 베이스는 검정색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데니얼 신선생님이 불으시는 Ivella Fantasia에서 목소리가 높은 것은 음절을 떨어주시니까 멋진 곡이 만들어 져서 기분이 좋았다.

특히 타악기는 중간에 끊힐 때 들어와서 나갈때는 점점 작아지면서 멈추는게 신기했다.

또 테너 박성식선생님이 부르시는 O! solemio(나의 태양)이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The Barber of seville over ture(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이 제일 재미있고 신이 났다.

그런데 트럼본 강사님도 아듀! 청원 Laut cancent에서 근무하시는 줄 몰랐다. 그래서 되게 놀라웠고, 호른은 원래 높은 소리만 내는 줄 알았는데 낮은음도 낸다는 것을 새롭기 할게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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