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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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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을 다녀와서
작성자 김찬영 등록일 14.03.28 조회수 69

저학년이랑 같이 가서 조금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다람쥐랑 벌이 나왓는데 다람쥐가 들고있는 도토리를 보기 전까지 다람쥐가 원숭이인줄 알았다. 그리고 톰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멍멍이를 찾아 달라고 했다. 그리고 늑대가 나와서 꼬집어서 화내면 나쁜 늑대라고 하고 꼬집으라고 했다.

그리고 늑대가 다람쥐랑 벌이랑 빨간 모자를 멀리 떨어뜨려 놓고 먹으려고 했는데 안 먹고 할머니 먼저 먹고 빨간 모자를 먹었는데 사냥꾼이 구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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