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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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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을 배운소감 (노성우)
작성자 김윤섭 등록일 13.11.29 조회수 94

나는  색소폰을  배우니까  조금은   쉬운것  같다.   그리고  나는   색소폰은  희태가 잘하는 것같다.  그리고 나는  지금하는 악보가   어려운것 같다. 그리고 준규가  내실력이랑 비슷 했으면 좋겠 다.  왜냐하면 준규는  안불어서 실력이 비슷했으면좋겠다.그리고  나는 색소폰을 잘불었으면 좋겠다.그리고 나는   악보  계이름을  외우고 싶다.

그리고 나는 색소폰을  잘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색소폰선생님께  준규를 많이알려주세요.

왜냐하면 준규는 색소폰을 못하니까요.

선생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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