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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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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재-청주 국제 비에날레에 다녀와서
작성자 최한별 등록일 13.09.26 조회수 91

비엔날레에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있었고 워크북도 있었다.

도자기로 한 것,유리로 한 것들 등이 있었는데,나는 유리공예가 가장 신기했다.

유리공예를 만든 작가 이름이 데일치훌리라고 하였다.

유리공예만드는 동영상도 보았고 유리로만든 작품도 있었다.

병안에 병이2개 들어있고 조개 껍데기 같은 것도 있었다.

동영상으로 볼 때 불로 굽고 완성 되었을 때손에끼는 것과 헬멧을 입고 있었다.

유리 공예가 불에 구웠을 때는 뜨겁고 말랑 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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