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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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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추 비엔날레를 갔다와서
작성자 황민정 등록일 13.09.25 조회수 84

나는 오늘 7시50분 쯤에와서 꿈키움과알림장을 내고

친구들이 다 모여서 처음에 정민,예인,이재훈,정민우,노성우 모여서 예인이 공기가지고 노는데 정민우랑이재훈이 장난쳐서 두번 째판에서 정민,예인,설화랑 같이하고 있는데 노영남 선생님께서 4학년 나오라고해서 교장선생님 말씀을 듣고 차을 타고 청주 비엔날레 전시장에와서 안내원언니 말씀에 따라 행동하고만들기을 만들고 보라색가방도 받아서 점심먹으로

2층으로 올라가서 점시을 먹고 팀을 짜서다녔다.

선생님팀은 나,한수현,황희태,예인이,한별이랑

같이   다녔다.

2시30분 까지 입구에 모이고 버스를타고 갈 때

너~~~무 힘들어서 다음번엔안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근데 장품들이 멋었다.

특히!!!!!! 유리로 만든 작품도 내가 제일 좋았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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