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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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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콘서트를 보고 와서
작성자 김주란 등록일 13.07.02 조회수 83

난 요번에 튜바,뉴포늄, 섹소폰의 연주를 보았다. 처음에는 섹소폰의 연주를 보았다.

섹소폰은 가장 비싼 악기이다. 근데 웬지 소리는 좀 크지만 섹소폰이 내는 소리는 잏을 수 없는 소리이다. 섹소폰은 우리 반에서 예원이, 윤희, 동국이가 한다. 난 그레서 예원이 윤희 동국이가 하는 악기 연주를 들었다. 조금 실수가 있었지만 멋진 연주였다.

 

그다음에는 뉴포늄의 악기 소리를 들었다. 낮은 음이 었다. 뉴포늄을 연주하는 아이는 4학년의 이재훈이다. 어린대도 악기소리는 또렸하다.

 

다음에는 튜바의 악기연주를 들었다.

튜바를 연주했던 사람은 6학년의 노정식 오빠이다.

노정식 오빠는 6학년이다가 최고학년이라서인지 역시 실력이 뛰어나다.

소리는 뉴포늄가 갔이 낮은 음을 낸다.

 

나도 섹소폰, 뉴포늄, 튜바를 한번 불어보고 싶었다.

손이 아플만큼 대단한 연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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