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날처음으로 간 곳은

●디자인어이다.디자인어에서 메모지 만드는 것을 알려주셨다.나는 분홍색을 좋아해서 배경은 분홍색으로 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디자인어와 관련된 동연상을 들려주셨다.^^

두번째는

●그래피니티였다.그래피니티에서 물감을 붓에 발라서 벽(유리벽)에다가 그리라고 하셨다.선생님께서 물을 않 주셨다.알고보니 색이석기면 더 예쁘다고 하셨기 때문이다.그런데 검정색을 한 뒤로 계속 이상한 색갈만 나와서 짜증났다.

세번째는

●아기돌보는 데였다. 그런데 모두 다 마네킹이였다.하지만 선생님이 진짜 아기처럼 돌보라고하셔서 목욕시키기,션바르기,옷입히기등을 하라고 하셨다.

느낀점은

●나는 나중에 커서 디자이너가 될거다. 디자이너는 책도만들어주고 메모지등각종재료로 만들 수 있기때문이다.그래서나는 디자인어가 재일 재미있을 것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