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간곳은 사회복지사실었다.

사회복지사실에서 첫 번째로는 장애인을 돌보는 체험을 하였다.다리가 아픈장애인이 내가되어보니 너무힘들었다. 두 번째로는 눈이안보이는 시각장애인이되어보니 한순간이었는데 너무 답답하였고,불편하였다.

그래도 휠체어도타보고 안대를 쓰고 봉을 잡고걸어가 보았다.

두 번째로간곳은 인테리어디자인어실에 갔다..

디자이너실에느 네로팀과 미로팀으로 나눠있었다. 설계도을보고 진짜방을 꾸몄다. 네로팀은 숲속같은 방을 꾸며고, 레로팀은 아기자기한방을 꾸며는데 미로팀이더잘한것같았다..

세 번째로간곳은 치약연구소였다 치약을만들었는데 너무많이저어서 선생님께서 거품이났다 치약은 천연딸기로만들었다.

네 번째로간곳은 공연가였다. 카라의노래의 프리티걸노래레맞처 춤을추고 옷을 입고마차에서 타서 노래마처 춤을 쳐다.손을 흔들면서 춤을쳤다 진짜행복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