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인테리어 회사에 갔다. 인사를 하고 의뢰인이 의뢰한 내용을 읽고 그걸 바탕으로 꾸며보았다. 의뢰인이 의뢰한 내용은 숲같은 분위기에 방을 만들어 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커튼은 하늘색 배경에 구름이 그려져 있는 것을 골라 꾸미고 동물인형은 거북이,소,토끼 등을 놓고 쿠션도 놓고 이렇게 해서 집을 꾸몄다. 두 번째로는 경찰서에 갔다. 입장을 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좀 무서웠었던거같다. 나는 도구가 들어있는 가방을 들고 2층에 있는 범죄 현장에 갔다. 범죄현장에서 발자국을 형광가루로 채취하고 증거물을 핀셋 으로 채취하고 지문도 채취했다. 다시 경찰서로 돌아와 지문,발자국을 이용하여 범인을 찾았고 끝났다. 세 번째로는 자동차 정비소로 갔다. 흠집 난 곳을 찾고 문 않열리는 곳 그런 것을 찾고 바퀴에 바람 넣는 기계로 바람을 넣었는데 않 넣어진다. 마지막으로 소방서에 갔다. 소방서에서 화재 예방 대피 방법 등을 만화로 보고 삐용삐용~ 했더니 소방관 모자를 쓰고 출동했다. 물이 발사되는 걸로 불을 끄고 강아지를 구출해냈다. 물 발사가 제일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다. 경찰들이 사용하는 더 많은 도구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