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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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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을 하고나서
작성자 김주란!! 등록일 13.04.05 조회수 42

난 투덜거리며 어린이 체험관으로 들어갔다. 난 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들어가보니 어린이들의 새상이었다. 난 신나서 무엇을 먼저할까 고민하고 있었다. 내짝꿍은 선영이였다. 그러면 선영이랑 같이움직이는 것이다. 난 공룡탐험대로 갓는데 시간이있던 것이다. 난 충격적이었다. 내가 무엇을 할지 돌아다닐때 마다 1개씩 매진이 된다난 고민끝에 외과의사를 먼저 햇다 땀도 나고 힘들것 갔았다. 우리가 돌보는 아이는 짱구였다. 난 김한서오빠와 노정이오빠랑 진수한오빠랑 된다 난 싫었다 할수없이 갔이되었다.... 그래도 해 보니 재미는 있었다. 다음에는 자동차경비원을 했다. 거기에서도 참 흥미진진한 일을했다.. 마지막은 마술사다 난 가보니 신기해했다. 우리는 많은 마술중에서 손가락마술을했다. 떨렸지만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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