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가서 체험을 하였다.

목걸이출입장과 조이돈을 주셨다.

나는 은재와 갔이 과자가게에 가서 머핑을 만들었다.

만들 때 팔이 조금아팠지만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정민이와 재연이와 두이를 만나서

갔이 다녔다.

그다음 애니매이터를 하고 녹음 스튜어디어에서

녹음할때 음향감독을 하였다.

그리고 친구들과 점심을 나누어 먹고 남은

조이돈으로 장난감 샵에가서 볼펜사고 집에갈 때

조금 아쉬었다.

그때에는 재밌고 신다고 다시 많이

더 체험했으면 좋겠다고 후해를 많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