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도 성남으로 한국 잡월드로 유치원과 전교생이 체험학습을 갔다.

가는 시간이 자그마치 2시간 10분이 걸렸다.가는데 자지 않았지만 졸리지 않았다.

안에 들어갔는데 크기가 너무나도 커서 신기했다.계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엘레베이터도 있어,엘레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 2층 쉼터(휴게 공원)가방을 놓고,

그 앞에서 조이 머니와 목걸이 출입증를 받았다.조이는 뭐냐하면 잡월드에서 쓸수있는 돈이다.

그 앞에 시간과 마감시간과 그걸 하면 쓰는 조이와 받는 조이가 있다.

쓰는 조이는 체험을 하고 즐기는 거고 받는 조이는 아르바이트같은 즐거운 체험이다.

2층 쉼터에서는 50조이를 돈으로 받았다.그리고 목걸이 출입증을 받았다.

목걸이 출입증은 방이 잡월드에 42개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면 찍는 것이 있는데

그거에 쓰는거다.나는 그곳에서 북디자이너,에니메이터,성우,음향감독을 했는데,

그 중 북 디자이너가 제일 재미있었다.1가지 아위운 점은 하고 싶은 것을 못한것이다.

그게 어디냐하면 미용실과 과자가게이다.하지만 너무나도 재밌고 신났다.또 오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