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잡월드에 가서 한국잡월드에 있는 방들에서  북 디자이너 에도 가보고  애니메이터 에도 가보고 녹음 스튜디오에도 가봤다  일단 북 디자이너에서 컴퓨터로 책의 앞 표지와 뒷표지를 꾸몄다 그리고 그책을 우리가 가졌다.  그리고 녹음 스튜디오에서는  해와달이된 오누이를 주제로  성우랑  소리를 역할을 정했다 나는 성우 역할을 맡았다.

그리고  애니메이터에서는 호랑이가 그려진 것을 색칠하고 그 색칠한것을 돌리는 것에 꽃고 돌렸다.  근데 가운데에 구멍이 몇개 뚤렸다.

그 구멍을 보면 호랑이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각 방을 다니면서 조이머니를 모았는데 체험이 끝나고 조이샵에서 학용품 등이 있었다.  그리고 2층  휴게소에서 도시락을 먹었다.  나는 한국 잡월드에 갔다와서 나의 꿈을 이룰수 있게 도움을 주었고  한국 잡월드에 있는 몇개의 체험을 해보지 못해서 아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