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원 공연을 보고.....

 국악공연을  나는 많은 것들을 생각했다.

어떤것이냐하면 국악악기는 무엇이 나오까?  어떤 노래가 나올까? 등등 많은 생각을 하였다. 공연이 곧 바로 시작되자 나는 처음에는 노래소리가 너무 크면서 시끄럽다고 느꼈다.  하지만, 계속 들어보니 흥도 생기고 즐겁기도 하였다. 또 사회를 맡으신 분이 산도깨비를 할때 "걸음아, 날 살려라"

를 하셨울때 음이 엄청 높았 었는데 그것도 그냥 식은죽 먹기 라는 듯 처럼 그냥 부르셔서 참 대단하셨다고 느꼈다. 그리고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악기 소개, 산도깨비 등등이 었다. 악기소개를 하는데 처음보는 국악악기가 있었다. 양금,아진,가야금,해금,소금,대금,피리,거문고 아~주 많았었다.

                나는 지금 서양악기 플룻을 부르고 있지만 점점 국악악기에 호감이 가는 것 같았다.

앞으로 도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잇으면 또 듣고싶었고 국악악기에 더 공부를 해 보아야 겠다고 생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