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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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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공연
작성자 박효리 등록일 12.07.19 조회수 52

연풍초등학교로 국악공연을 보러갔다.

거기서는 많은 종류의 악기가 있었다.

처음에는 많은악기들이 연주를 하며 시작했다.

연주가끝나면 노래를 불으면서 연주도 했다.

3~4개의 연주를 하고 퀴즈가 들어갔다.

퀴즈를 맞이면 선물을 준다고 했다.

나는 그것이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여러퀴즈를 내면서 내가모르던 악기를 알았다.

내가 모르던 악기는 정말 신기했었다.하지만 나는 퀴즈를 하나도 못맞었다.

내가 더 악기에대해 알았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후회를 했었다.

퀴즈가끝나고 또 노래를 했다.

연주중에서 내가아는 노래도 있었다.

인어공주의 노래였다.

영어와 노래가 같이하던 노래였다.근데 악기로만 연주하는것은 색다른 느낌이들었다.

그때나는 멍했었던것 같았다.

하다가 흥부가라는 것을했다.

무엇인가 대단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흥부가는 무엇인가 말을하다가 노래를 부르는것이었다. 왠지 목소리가 떨리는 것이 괸장했다.

흥부가가 끝나고 아름다운 나라,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노래를 불러주신다고했다.

아름다운 나라는 처음듣는 것인데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아름다운 세상은 내가 아는 노래였다. 노래제목만으로는 몰랐는데 노래를 들어보니 알수가 있었다.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그 두곡을 불러주신 사람은 괸장했다.

목소리가 시원시원하고 부드러웠다. 나도 저런 목소리를 같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눈을 뗄수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한곡을 하고 이렇게 국악 공연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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