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금요일날에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을 하였다. 먼저 교장선생님이 급식소에서 교장선생님이 먼저 선생님 2분을 소개시켜 주셨다. 남자선생님 여자선생님 한분 한분 씩이였다. 그리고 선생님이 또 있으셨다. 남자선생님이 한분 여자선생님이한분이셨다. 아까처럼 똑같았다. 먼저는 1,2,3학년까지 강당으로가서 몽골에 대해 배웠다. 나는 몽골이 어떤 데인지 궁금했다. 선생님이 동화책을 읽어 주셨는데 나는 너무 내용이 슬펐다. 왜냐하면 몽골에 어떤 가난한 한 소년이 있는데 말 타기 대회에서 이겼다. 그 말은 흰 백마였다. 말 타기 대회에서 이기면 임금님이 공주와 결혼을 시켜주신다고 하였다. 그런데 임금님이 소년이 가난한 것을 알게 되어서 흰 백마는 뺐어가고 공주와 결혼은 시키지 않았고 돈만 주었다. 나는 너무 임금님이 나빴다. 그리고 임금님이 흰 백마에 탔는데 흰 백마가 임금님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도망갔다. 흰 백마를가 도망가는데 활을 쏘았다. 그래도 흰 백마는 힘을 다해 뛰었다. 하지만 흰 백마는 그 소년 집 앞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리고 몽골 옷도 입어 보았고 그리고 몽골의 악기도 보았고 몽골의 음식도 보았다. 그리고 몽골의 국기도 있었다. 또 과학실에 가서 악에 대해서 배웠고 다른나라의 사물로 만든 악기도 해 보았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고 급식소에서 기타같은 악기 우쿠렐레를 배웠다. 곰세마리와 비행기를 쳤다. 그리고 과학실에 가서 필리핀 악기와 베트남 악기를 보았다. 그리고 버스 안에 가서 버스 안에 있는 악기를 보고 문제 푸는 겄을 선생님이 나누어 주셨어 버스안에 악기를 보고 문제를 풀었고 6번 문제에 악기 그리는 것이 있는데 그게 무슨 악기 인지 맞히면 선생님이 어떤 나무 조그만한 나무 악기 주셨다. 그리고 끝나고 강당에 가서 젬베 라는 악기를 배웠다. 젬베는 아플카 악기다. 나는 젬베라는 악기가 재미있었다. 찾아가는 박물관이 또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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