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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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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쉽"영화를 보고나서!!!
작성자 조정민 등록일 12.04.17 조회수 67

4월13일날 아침 8시50분에 우리 학교 전교생은 SFX영화관에 갔다.

우리가 타고 간 버스는 "부원투어"라는 버스인데 3,4학년이 같이 타고 갔다.

유치원,1학년,2학년은 관광버스 5,6학년은 칠성초등학교 버스를 타고갔다.

가는길에 나는 은재와 같이 앉아서 갔다.

가는 도중에 나는 멀미가 나서 앞좌석에 앉았다.

하지만 혼자 가는것 보단 친구와 같이 앉아 가는게

더 신나고 재미있는 것 같았다.드디어 SFX영화관에 도착을 했다.

나는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입장을 했다.

유치원,1학년은 "스페이스독"이라는 영화를 보고

 2,3,4,5,6학년은 배틀쉽 영화를 보았다.

 남자 주인공인 하퍼가 술집에서 어떤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그 여자가 치킨브리또가 먹고싶다고 하퍼에게 말한다.

그래서 슈퍼에서 치킨브리또를 훔치다가 경찰에게 들킨다.

그 여자에게 치킨 브리또를 건네주고 경찰에게 전기총을 맞고 쓰러지는 장면이 재미있었다.그 여자의 아버지는 미국 해군 총 사령관 이였다.

바다에서 하퍼외선원들이 항해를 하다가 이상한물체- 트랜스포머를 발견해

다가가며 총을 쏘아서 그 외계인들이 화가 나서 지구를 침략시키려다

미국해군들에게 죽고 미국해군들이 승리를 한다

나는 이영화를 보고 미국 해군들이 정말 용기가 있다고 생각을 했다.

무서운점은 하퍼외의 선원들이 외계인을 주워와 눈을 살펴보는데

눈을 딱 뜨고 말을하고 턱밑에뿔이달려 징그럽기도 했고 무섭기도 했다.

내가 "배틀쉽"영화를 보고 용기있게 살으라는 교훈을 받았다.

정말 재미있는 봄 현장체험학습이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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