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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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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작성자 박효리 등록일 12.04.16 조회수 72

우리학교 전체학년이 체험학습을 갔다.

우리는 영화간에가서 배틀쉽이라는 영화를 봤었다.

배틀쉽이라는 영화를 볼려고 기다릴때 나는 두근두근 거렸다.

내가 영화를 오랜만에 봐서인것 같았다.

영화를 볼려고 자리에 앉은 순간 나는 기대만발이었다.

처음에 시작을 할때는 웃겼었다.

점점보면서 로봇들이 나라를 파괴하는 장면 나왔다.

난 그장면을 보고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들었다.

로봇들의 생김새는 개구리 같았다.

한별이에게도 물었봤는데 한별이는 도마뱀 같다고한다.

난 한별이의 말을 듣고 도마뱀이 펄쩍펄쩍 뛰나라는 생각이 들어었다.

그런생각은 나중에하고 영화에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흘러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옛날대군과주인공이 같이 싸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옛날대군의 모습을 보고 난 이런말이 떠올랐다. 

나이는 못속이다는 말이었다.

영화는 끝날때 해피엔딩으로 잘 끝났었다.

영화가 끝나고 나올때 아쉬움이 남았었고,스토리도 떠올랐다.

난  자신이없다고 하는 주인공이 다른사람의망에 의해 힘을 얻어 다함께 해낸다는 스토리가 정말 좋았었다.

아직도 머리에서 셈셈하게 남아있는것 같다.

다음에는 과학체험을하러 갔다.

한번둘러보니까 우리가 언제 왔었던데 였다.

맨 처음에는 봄의대한 별자리를 봤다.

우리는 처녀자리,곰자리,가발자리,왕관자리등을 봤다.  

근데 별자리를 보고있데 옆에있던 효정이가 자서 너무 웃겼었다.

다음에는 1층,2층,3층으로 나누어서 봤다.

1층은 물고기들이 있었다.

2층에서는 우리가 직접참여할수있는것들이 있었다.

한별이하고 난 스피드게임에서 내가 이겼다.

우리갔을때 자물쇠로 잠겨있던게 풀어저 있어서 타보고 싶었던 것을 타보게 되었다.

3층에서도 체험을 할수있는 것이있었다.

그중에서 난 손잡이를 빨리돌려 불을 켜게 하는 것이 괜찮았다.

그것을 돌리면 손이 뜨거워진다.

우리는 이렇게 층별로 다 돌아보았다.

나는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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